상장제도 개요
코넥스시장은 초기 중소·벤처기업에 최적화된 시장으로 이들 기업의 상장이 용이하도록 主시장인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비해 진입요건을 완화함으로써 성장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원활히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정자문인제도 도입

코넥스시장은 아직 우리자본시장에는 생소하지만 해외 신시장에서 운용되는 지정자문인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지정자문인제도는 코넥스시장의 핵심 요소로 코넥스시장의 핵심 요소로 지정자문인 자격(인수업 인가)를 갖춘 증권사 1개사와 지정자문인 선임계약을 체결하여야 신규 상장신청이 가능합니다.(기술특례상장 제외) 또한 코넥스시장 상장기간 동안 지정자문인 선임계약을 유지하여야 하며 만약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다른 지정자문인과 신속히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여야 합니다.


지정자문인은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코넥스시장에 용이하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장기업에 자본시장관련 법규 준수에 대한 자문·조언·지도, 공시 및 신고 대리, 기업의 정보생성 및 주식의 유동성공급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상장기업으로서 의무이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만, 일정 요건을 갖춘 코넥스기업이 지정자문인의 공시대리 또는 유동성공급업무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 담당 지정자문인은 해당 업무를 수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정자문인은 기업의 후견인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외에 상장예정법인의 상장적격성을 심사하고 지정자문인 계약 해지 등을 통해 부실기업을 선제적으로 퇴출하여 코넥스시장 건전성 유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상장심사기간 단축

코넥스시장은 해당 기업에 대해 잘 아는 지정자문인이 사전에 상장적격성을 심사하므로 신규상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장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주 시장인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경우 신규상장신청일부터 상장일까지 기간이 약 3개월이 소요되는 데 반해 코넥스시장의 경우는 15일 이내로 단축(직상장의 경우)하였습니다.

회계기준 및 지배구조 준수의무 완화

기업이 상장을 추진함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는 증권선물위원회의 감사인 지정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의무적용이 코넥스시장에서는 면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외이사 및 상임감사 선임의무도 면제되고 있어 코넥스 상장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지정기관투자자 제도 도입

코넥스시장은 '15.7.6 기술평가기업을 위한 상장특례 제도와 함께 지정기관투자자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지정기관투자자는 중소기업 증권에 대한 전문적인 가치평가 능력 및 투자실적 등을 고려하여 거래소가 지정하는 기관투자자입니다.


지정기관투자자가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식등의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주식등에 대한 투자금액이 30억원 이상인(보유비율 또는 투자금액 산정시 다른 지정기관투자자가 보유중인 주식등을 합산할 수 있음) 중소기업은 상장특례 제도를 활용하여 코넥스시장에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지정기관투자자로부터 특례상장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한편, 지정기관투자자는 특례상장에 동의한 피투자기업이 코넥스시장에서 2년 이내에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컨텐츠 문의
  • 코넥스상장심사팀 02-3774-8621